인민넷 조문판: 27일 교육부가 귀양에서 진행한 기자회견에 따르면 2011년 11월을 시작으로 농촌 의무교육 학생 영양개선계획이 현재까지 7년간 실시되였는데 전국 29개 성(북경, 천진, 산동은 단독으로 학생들에게 식사제공 항목 실시) 1631개 현 3700만명의 학생들이 이런 혜택을 누리고 있다고 한다.
국무원 교육감독위원회사무실 주임, 교육부 교육감독국 국장 하수초의 소개에 의하면 현재까지 중앙재정은 영양개선계획 보조자금 1248억원과 300억원에 달하는 전문 자금을 하달하여 시점지역 학교 식당의 건설에 쓰이도록 했다고 한다. 시범지역 학교 식당 음식제공 비률이 현재76%에 달하였고 공급 안전, 위생, 영양식사의 능력이 대폭 향상되였다고 한다.
하수초는 시범지역 학생들에게 위성적이고 맛 좋은 음식을 제공하기 위해 ‘우유+닭알’ ‘빵+쏘세지’ 등 단일한 음식모식을 점차 감소했고 각 지역은 강유력한 조치를 취해 식당 운영경비와 취업인원의 대우를 보장했으며 식당의 음식제공 비률을 효과적으로 제고했다고 표시했다.
동시에 교육부는 또 하북, 산서 등 10개 성 88개 국가빈곤해탈부축개발사업 중점현에서 영양개선계획 지방시점을 실시하도록 지도했는데 2017년 말까지 국가 빈곤현 영양개선 계획 전체 보급의 목표를 전부 실현하고 약 300만명의 빈곤지역 학생들이 덕정공정, 민심공정의 혜택을 누리도록 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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