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로씨야 월드컵 D조 마지막 2차례 경기가 26일 동시에 진행되였다.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진행한 나이지리아팀과 아르헨티나팀의 치렬한 경기에서 메시가 이끄는 아르헨티나팀은 마지막까지 완강하게 견지하여 승리를 취득했고 다른 한차례 경기에서 나이지리아팀은 아이슬란드팀을 이겨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아르헨티나팀은 흔히 볼 수 없었던 견지와 완강함으로 로씨야월드컵 16강을 향한 대문을 스스로 열었는데 1/8 결승전에서 C조 1등인 프랑스팀과 격돌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