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정협 왕정위 부주석 소조토론에서 민족지구 특색발전 지지 언급
2014년 03월 07일 08:50【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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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정협 부주석이며 국가민족사무위원회 주임인 왕정위가 일전에 민족지구, 서부지구, 빈곤지구 발전 문제와 관련해 네가지 건의를 제기했다.
첫째, 서부지구, 민족지구, 빈곤지구에 대한 기초시설 건설을 강화해야 한다. 민족지구 특색발전을 지지하는 것을 망라해 국가정책을 통해 민족지구 발전에 더 많은 지지를 주어야 한다.
둘째, 가난구제사업을 강화하여 서부지구 민족지구 빈곤지구가 전국과 함께 초요사회를 실현하게 해야 한다. 민족지구 전이 지불을 늘이고 도시와 농촌, 구역, 민족사이 격차를 줄여야 한다.
셋째, 민족지구와 서부지구에 대한 대외개방을 추진해야 한다.
지난해 습근평 총서기가 비단의 길 경제대, 해상비단의 길을 건설할데 대해 제기해 중앙아시아 국가와 공의 동인식을 형성했다.
한편 리극강 총리는 파키스탄을 방문한후 중국과 파키스탄 경제구 건설을 제기했다
넷째, 민족지구와 서부지구 도시화 건설을 추진해야 한다. 민족지구와 서부지구 도시화 건설에서 기초시설 건설에 대한 투자를 강화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