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원 의견 인쇄발부, 31가지 조치로 변경중점지역의 개방발전 지지
2016년 01월 08일 13:00【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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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1월 7일발 신화사소식: 일전 국무원에서는 "변경중점지역 개방발전을 지지할데 관한 약간의 정책조치 의견"을 인쇄발부하였다.
"의견"은 변강안정과 변강부흥 실현에 착안하고 종합적으로 경제발전, 변강안정, 민족단결, 주변안녕의 수요를 고려하여 흥변부민행동을 심입 추진하고 체제기제를 개혁하며 무역구조를 조절하고 특색우세산업발전을 촉진하며 관광개방수준을 제고하고 기초시설건설을 강화하며 재정세수지지강도를 늘이고 금융 혁신과 개발을 격려하는 등 8가지 방면에서 31개 정책조치를 제출했다.
"의견"은 중점적으로 시험구, 변경 국가급 통상구, 변경도시, 변경경제협력구와 국제경제협력구 등 변경중점지역을 중점적으로 개발하는것은 우리 나라가 주변 국가와 지역과의 협력을 심화하는 중요한 플랫폼으로서 변경지역 경제사회발전의 중요한 지지이고 변경과 국토 안전을 확보하는 중요한 보호벽이며 또한 "일대일로" 건설 실시의 선수기와 선도자로서 전국 개혁발전 전반 국면에서 아주 중요한 지위를 차지한다고 지적했다.
"의견"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변경지역 민생개선의 지지강도를 늘이고 취업을 확대하며 산업을 발전시키고 과학기술을 혁신하며 맞춤형 지원을 통해 변경을 안정시키고 부흥시켜야 한다. 기구 간소화와 권력 하부이양의 강도를 늘이여 투자, 무역, 인원래왕과 운수편리화 수준을 제고해야 한다. 차별화 산업정책을 실시하여 변경중점지역이 힘써 특색우세산업을 발전시키는것을 지지해야 한다. 변경관광관리제도를 개혁하여 조건이 있는 지역에서는 국제관광협력구를 연구, 설립하고 변경관광시범구를 연구, 설립하여 관광개방수준을 높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