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군위 통지를 내여 군대의 19차 당대회 참석대표 선거사업 포치
2016년 12월 27일 14:08【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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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중앙군위는 최근 “군대의 19차 당대호 참석대표 선거사업에 관한 통지”를 내여 군대의 19차 당대회 참석 대표 선거사업에 대하여 포치했다.
당의 18기 6차 전원회의는 19차 당대회를 2017년 하반년 북경에서 소집한다고 결정했다. 19차 당대회는 우리 나라가 초요사회를 전면적으로 실현하는 결승단계에 소집되는 한차례 아주 중요한 대표대회이며 당과 국가 정치생활에서 하나의 대사이다. 19차 당대회 대표 선거사업을 참답게 잘하는것은 이번 대회를 잘 소집하는 중요한 토대이다. 중앙 관련 정신에 따라 “통지”는 대표의 조건, 구성, 산생절차, 명액분배와 선거사업의 조직령도에 대하여 명확한 요구를 제기했다. “통지”는 군대의 19차 당대회 참석 대표는 반드시 중앙에서 규정한 조건에 부합되여야 하며 더우기는 정치표준과 선진성을 돌출히 하고 반드시 핵심을 견결히 수호하고 절대적으로 충성하고 믿음직해야 하며 당의 군대에 대한 절대적인 령도의 근본원칙과 제도를 견결히 관철하고 군위주석책임제를 견결히 수호하고 관철해야 하며 당중앙, 중앙군위와 습주석의 지휘를 견결히 따르고 강군목표의 실현과 세계일류 군대의 건설에서 선봉모범역할을 남김없이 발휘해야 한다.
“통지”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군대의 19차 당대회 참석 대표는 해방군과 무장경찰부대 도합 31개 선거단위에 의해 선거산생되며 당의 성격을 견지하고 선진성을 구현하는 동시에 광범위한 대표성이 있어야 한다. 당원지도간부가 있어야 할뿐만아니라 기층과 사업일선의 당원도 있어야 하며 적당하게 작전부대의 대대이하 분대 당원대표의 명액을 늘이고 영웅모범인물을 대표인선으로 추천하는데 주의를 돌려야 하며 일정한 수량의 녀성당원, 소수민족 당원과 전문기술인원 당원이 있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