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차 당대회 정신을 참답게 학습 선전 관철할데 관한 중공중앙의 결정
(2017년 11월 1일)
2017년 11월 03일 13:13【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19차 당대회 정신을 깊이 학습 선전 관철하고 전당, 전국 여러 민족 인민의 사상을 19차 당대회 정신으로 통일하며 력량을 19차 당대회에서 확정한 제반 임무에 력량을 응집시키기 위해 다음과 같은 결정을 내린다.
1. 19차 당대회 정신을 학습 선전, 관철하는 중대한 의의를 충분히 인식해야 한다.
중국공산당 제19차 전국대표대회가 10월 18일부터 24일까지 북경에서 개최되였다. 이는 초요사회를 전면적으로 실현하는 결승단계, 중국특색 사회주의가 새시대에 들어선 관건적인 시기에 소집된 한차례 아주 중요한 대회이다. 대회는 중국특색 사회주의의 위대한 기치를 높이 추켜들고 맑스-레닌주의, 모택동사상, 등소평리론, “세가지 대표”중요사상, 과학적발전관, 습근평 새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사상을 지침으로 국제국내 형세의 발전변화를 분석했으며 지난 5년간의 사업과 력사적인 변혁을 회고, 총화했으며 중국특색 사회주의가 새시대에 들어섰고 우리 나라 사회주요모순이 이미 인민들의 날로 늘어나는 아름다운 생활에 대한 수요와 불균형적이고 불충분한 발전 사이의 모순으로 전환되였다는 등 정치론단을 내렸으며 새시대 중국공산당의 력사사명을 심각히 천술했고 습근평 새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사상의 력사지위를 확립했으며 새시대에 중국특색 사회주의를 견지, 발전시키는 기본방략을 제기했고 초요사회를 전면적으로 실현하는 결정적인 승리를 이룩하고 사회주의현대화국가를 전면적으로 건설하는 새로운 로정을 열어가는 목표를 확정했으며 새시대에 중국특색 사회주의 위대한 사업과 당건설의 새로운 위대한 공정을 추진하는데 대하여 전면적으로 포치했다. 대회는 습근평동지가 18기 중앙위원회를 대표하여 진술한 “초요사회의 전면적인 실현에서 결정적인 승리를 이룩하고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의 위대한 승리를 이룩하자”는 보고를 비준하고 중앙규률검사위원회의 사업보고를 비준했으며 “중국공산당규약(개정안)”을 통과하고 새로운 임기의 중앙위원회와 중앙규률검사위원회를 선거산생했다.
전문보기: http://paper.people.com.cn/rmrb/html/2017-11/03/nw.D110000renmrb_20171103_1-01.ht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