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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1월 3일발 본사소식(기자 상흠): 1월 3일, 기자가 국무원 빈곤해탈부축판공실에서 알아본데 따르면 하북, 호북, 광서 등 7개 성의 성(省)간 교차심사조가 당일 피고찰성으로 향발하여 중서부 22개 성, 자치구, 직할시의 2017년 빈곤퇴치공략성과 심사사업이 정식 가동되였다.
2017년 평가는 심사내용에 빈곤퇴치공략의 책임락착, 정책락착, 사업락착 및 빈곤현탈퇴와 빈곤인구의 재빈곤 정황이 증가된 심사이다. 심사방식에서 세가지로 조절했는데 실제고찰에서 언론의 비밀취재심사를 증가했다. “한번 심사하면 끝나는것”을 방지하기 위해 빈곤퇴치공략성과심사는 년말심사와 평시 장악한 정황의 결합을 진일보 보완시켰다. 년말심사에는 성급총화, 성간 교차심사와 제3자평가 등을 포괄시켰고 또 언론의 비밀취재심사도 있다.
현행 빈곤해탈부축표준은 절대빈곤현상을 제거하는 표준으로 우리 나라 사회주의초급단계의 국정에 부합되며 현재 발전단계에 부합된다. 수입표준으로 “먹고 입는것을 걱정하지 않고 의무교육, 기본의료, 주택을 보장” 표준을 대체하는것을 방지하고 최저생활표준에만 의존하는것을 방지해야 한다.
이를 위해 이번 심사는 지표설계에서 현행표준을 의거로 삼았는바 식별정확률, 퇴출정확률, 재빈곤률 등을 포괄하여 모두 현행표준을 토대로 삼았다. 평가결과에서는 현행표준에 따라 빈곤감소임무 완성정도와 빈곤퇴치의 질을 평가한다. 정돈개조락착과정가운데서 표준을 낮춘 여러가지 작법을 견결하게 시정하고 동시에 욕심은 부리지만 지속적으로 진행할수 없는 일부 조치와 작법에 대해서는 주의를 준다.
국무원 빈곤해탈부축판공실 당조성원 하갱생은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전한단계, 심사평가가 기층에 부담을 과중시킨 문제에 대해 국무원 빈곤해탈부축판공실은 적지 않은 반영을 접수했다. 빈곤퇴치공략사업의 지속적인 추진과 함께 여러 방면의 심사평가, 독촉검사, 심계순시 등등은 부단한 강화를 기져왔다. 하경생은 현재 기층에서 심사평가로 부담이 가중해진것은 많이는 검사를 맞이하는것으로 초래된것이다. 진정한 심사회수는 일부 성들에는 조금 많지만 대다수 성들에는 아직 많지 않다.
일부 지방에서는 국가심사가 표본조사 현과 촌을 확정하지 않고 전면적으로 심사준비를 한다. 성에서 심사준비를 하고 시에서 다시 심사준비를 하고 이렇게 내려오다보니 수량이 특히 많아보인다. 국무원 빈곤해탈부축판공실 지도소조는 이미 통지를 발부하여 한해동안 성에서 하는 심사는 2차 이상 하지 못하고 여러가지 류형의 심사를 통합하며 현, 시는 제3자 평가를 전개하지 못하는바 성급의 특별비준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심사회수를 줄여야 한다고 명확히 했다.
“감소하는것은 필요하지만 없어서는 안된다. 우리는 가장 엄격한 심사를 견지하고 동요시키지 말아야 한다.” 하갱생은 심사자체의 문제에 대해 부단히 개진하고 보완해야 하며 심사과정에서 우리가 개진해야 할 문제들은 반드시 제때에 개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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