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원 안전생산위원회판공실, 2018년 양력설 음력설기간 안전생산사업 잘
할것을 요구
2017년 12월 27일 14:49【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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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26일, 국가안전생산감독관리총국에서 료해한데 의하면 국무원 안전생산위원회판공실은 이날 통지를 발부해 2018년 양력설과 음력설 사이 안전생산사업을 잘하여 각항 안전예방책임조치를 락착하고 각 류형의 생산안전사고를 효과적으로 예방하고 억제함으로써 인민군중들이 즐겁고 평안한 명절을 보낼수 있도록 할것을 요구했다.
안전생산감독관리총국 책임자는 양력설과 음력설기간 군중들의 출행과 대형 군중성 활동들이 많아지면서 저온, 눈비, 추위 등 재해성 날씨 영향으로 사고가 쉽게 발생한다고 지적했다. 각 지역, 각 관련 부문과 단위는 제때에 포치를 진행하고 조치를 락착하며 안전예방조치를 제정하고 실행해야 하며 안전생산책임제를 엄밀히 해야 한다. 지방속지관리, 부문감독관리, 기업주체 책임을 락착하고 또 독촉과 검사를 강화하며 각 류형 생산경영단위는 전민 안전생산책임제를 실시하고 법에 따라 안전관리와 직장 위험인소 검사를 진행해야 한다.
이 책임자는 아래와 같이 표시했다. 음력설려객운수사업을 잘 해야 하고 철도, 도로, 수로, 민항, 도시공공교통 등의 련결과 배합 및 안전감독관리를 강화해야 하며 집중적으로 소방안전 검사를 진행하고 화재사고 발생을 엄격히 예방하며 폭죽 생산, 운수, 저장, 판매, 사용 등 각 과정에서 안전감독관리를 강화해야 하며 허가증이 없이 진행하는 불법생산, 불법운수, 하도급, “3가지 초과, 한가지 개조” 등 행위를 엄격히 타격해야 하며 대형 오락, 폭죽 등 군중성 활동 안전관리작업을 강화하고 밀치고 밟히는 등 인원피해사고의 발생을 엄격히 예방해야 한다.
이 책임자는 또 각 류형의 안전생산 위법행위를 조사하고 특히 전국 안전생산 검사에서 발견된 잠복문제들을 추적조사해야 하며 명절기간 생산정지, 명절후 생산 회복 기업들의 안전감독관리를 강화하고 위험성이 큰 기업에서 안전보장 조치를 엄격히 락착하도록 독촉해야 하며 검사하지 않았거나 검사에서 불합격인 기업에서 자체로 생산을 회복하는 행위를 엄격히 타격해야 한다고 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