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중앙 판공청 국무원 판공청, “중외인문교류사업을 강화, 개진할데
관한 약간한 의견” 인쇄발부
2017년 12월 22일 14:06【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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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12월 21일발 신화통신: 2017년 7월,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위 주석인 습근평은 중앙 개혁전면심화지도소조회의를 주재했다. 회의에서는 “중외인문교류사업을 강화, 개진할데 관한 약간한 의견”(이하 “의견”이라고 략칭)을 심의통과했다. 이어 중공중앙 판공청, 국무원 판공청은 문건을 인쇄발부하고 통지를 내여 각 지역 각 부문들에서 실제와 결부해 참답게 관철실시할것을 요구했다.
“의견”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중외인문교류는 당과 국가의 대외사업의 중요한 구성부분으로서 중외관계의 사회여론토대를 튼튼히 하고 우리 나라의 대외개방수준을 높이는 중요한 경로이다. 18차 당대회 이래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은 인문교류사업에 깊은 중시를 돌리고 중외인문교류사업을 힘있게 발전시켜 새로운 웅위로운 장을 엮어놓음으로써 우리 나라의 대외개방사업의 추진을 위해 중요한 기여를 하고 세계적범위에서 인문교류와 문명 상호 참조를 유력하게 추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