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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부터 17일까지 환경보호부는 경진기 및 주변지역 “2+26”도시의 겨울철 난방공급 보장사업에 대하여 전문감독검사를 조직 전개하여 겨울철 난방공급 사업 진전을 전면적으로 료해하고 주민 가스사용, 전기사용 보장 상황을 정확히 장악했다. 이와 동시에 국가발전개혁위원회, 국가에너지국, 재정부, 환경보호부 등 10개 부문은 “북방지역 겨울철 청결난방 공급 전망계획 2017-2021”를 공포하여 난방래원 보장 총체적 방안을 명확히 했다. 추운겨울날씨에 국민들이 모두 기대하고있는 푸른하늘과 따사로움을 위해 여러 부문은 현재 움직이고 있다.
전문감독검사 도합 839개 팀에 1678명 파견
알아본데 따르면 전문감독검사는 환경보호부, 경진기 및 주변지역 대기오염예방퇴치강화 감독검사팀에서 인원을 선발하여 도합 839개 팀으로 매개 팀에는 2명 도합 1678명을 배치했다. 그가운데 강화감독검사팀은 112개(28개 도시, 매개 도시 4개팀), 특별행동팀은 6개, 순찰조는 721개이다.
전문감독검사 내용에는 세가지 면이 포함된다. 첫째는 주민 난방공급의 정상여부는 어떻고 어떤 난방공급방식(가스난방, 전기난방, 석탄난방 포함)을 취했는가를 감독검사하고 지난날의 난방공급 상황과 비교했다. 둘째는 만약 가스난방을 채용했을 경우 가스원천의 안정성, 가스량의 충족여부, 가스가격 우대정책의 시달여부를 중점적으로 검사하고 만약 전기난방을 채용했을 경우에는 전기가격 우대정책의 시달여부를 중점적으로 검사했으며 만약 석탄난방을 채용했을 경우에는 석탄보장 여부를 중점적으로 검사했다. 셋째는 “2+26”도시 “두가지 대체”(가스에 의한 석탄대체, 전기에 의한 석탄대체)사업 진척 상황으로서 난관공략 방안 범위에 편입되였거나 편입되지 않은 “두가지 대체” 임무완수 상황을 망라했다.
|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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