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8일, 일본 도꾜 우에노동물원에서 새끼참대곰 "샹샹"(오른쪽)이 엄마 "선녀"(일본 이름 "신신")과 함께 산책하고있다.
우에노동물원은 18일새끼참대곰 예비전시를 진행했다. 19일 오전 올해 6월에 태여난 새끼참대곰 "샹샹"이 정식으로 관광객들과 만났다. 이는 우에노동물원이 29년만에 재차 새끼참대곰을 전시한것이기도 하다(신화사 기자 마조염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