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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력자원사회보장부 부부장 유균은 23일 지난해 인력자원사회보장부는 절강, 중경과 남경, 곤명 등 50개 지역을 첫패의 전민보험가입등록 시험지역으로 확정하였는데 올해에는 시험사업을 전국의 50% 지역으로 확대하였다고 밝혔다.
유균은 23일에 소집된 전민보험가입등록계획 확대시험사업 영상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전민보험가입등록계획 시험사업을 실시한 1년 남짓한 동안 각 시험지역에서는 풍부하고도 유익한 경험을 쌓았다면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첫째, 규정제도 제정을 기본상 완성했다. 둘째, 정보화건설을 온당하게 추진했다. 셋째, 실제정황을 점차적으로 장악했다. 유균은 다음 단계 전민보험가입등록 확대 시험사업에 대해 첫째, 정보화시스템건설을 힘써 추진하고 둘째, 부문 조률과 협력을 착실하게 강화하며 셋째, 집집을 찾아가 조사를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 래원: 연변일보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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