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가정마다 모두 계약의사가 있도록 노력
2015년 11월 26일 15:03【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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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위생계획생육위원회, 중의약관리국 문건 발부
2020년까지 가정마도 모두 계약의사 있도록 노력
인민넷 조문판: 국가위생계획생육위원회, 국가중의약관리국은 오늘 지도의견을 발표하여 2020년까지 우리나라는 힘써 가정마다 모두 한명의 합격된 계약의사(签约医生)가 있도록 노력하고 주민마다 하나의 전자건강서류가 있게 하며 주민이 병을 보일 때 "통용할수 있는 카드"를 사용하도록 추진하여 건강서류를 더 잘 활용하고 쓸수 있돌록 할것이라고 했다.
의견은 성(자치구, 직할시)를 단위로 하여 사회구역위생서비스기관에서 정보관리시스템건설을 총괄하고 진일보 부유보건, 계획생육, 예방접종, 전염병보고, 엄중한 정신장애 등 관련 업무시스템을 통합하여 수치가 중복되여 입력되는것을 방지한다. 사회구역 위생정보플랫폼과 사회구역공공서비스종합정보플랫폼의 효과적인 련결을 추진하여 사회구역위생서비스와 기타 사회구역공공서비스, 편민리민서비스, 지원호조서비스의 유기적융합과 시스템집성을 촉진한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