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성 도농 주민주택 지진보험시험 정식 가동
2015년 11월 26일 15:56【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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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 도시와 농촌 주민주택 지진보험 첫 성급 시험사업이 23일 사천성 락산시에서 정식 가동되였다. 농촌과 도시 주택 최저등급 보험액은 각기 2만원, 5만원이고 대응보험비는 가구당 각기 76원과 60원이다. 보통주민은 60%의 재정보조를 향수받을수 있으며 보험기한은 1년이다.
도시와 농촌 주민주택 지진보험의 피보험물은 주민소유여야 하며 생활용으로 장기거주한 영구성 주택이여야 한다. 보험책임 범위에는 강도가 M5급 이상 되는 지진과 그로 인해 72시간내에 발생한 산사태, 지층함락, 매몰, 화재, 화산폭발 및 폭파로 조성된 피보험물의 직접적손실 그리고 진도가 6급 또는 그 이상 지역내의 파괴등급이 3급(중등 파괴정도) 또는 그 이상급 되는 피보험물의 직접적손실이 망라된다.
사천성 보험감독관리국 국장 조연량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보험비보조의 구체적인 방법은 도시와 농촌의 일반주민이 40% 부담하고 성급과 시현급 재정에서 각각 30%씩 분담한다. 농촌의 산재 오보호, 도시와 농촌의 최저생계보장대상, 극빈장애자들과 관계되는 최저급의 개인자부담부분 보험비는 성, 시, 현 재정에서 각각 50% 비례로 전액 부담한다.
료해한데 따르면 사천성재정은 또 2000만원 자금을 내여 사천성지진보험기금을 설치하고 앞으로 해마다 지진재해보험 보험료수입의 20%를 기금에 넣어 지속가능발전을 실현할 계획이다. 지진파괴등급에 따라 농촌 보험가입 주택의 배상금액은 각기 가구당 2만원, 4만원과 6만원 세개 등급이고 도시의 보험가입 주택의 배상액은 각기 5만원, 10만원, 15만원 세개 등급이며 주민들은 자기절로 등급을 선택해 보험에 가입할수 있다.
계획에 따르면 올해 락산시 도시와 농촌 주민주택 지진보험 가입률은 30%에 달하게 되는데 그중 농촌 산재 오보호, 도시와 농촌 최저생계보장대상, 극빈장애자는 모두 보험에 가입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