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건축공사품질관리행동 요새공략단계 진입
지난해 9월부터 2년 기한
2015년 11월 27일 09:20【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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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출물의 질은 국가의 형상과 직결되며 백성들의 생명안전과도 관계된다. 주택도시농촌건설부 부부장 역군은 25일 2년을 기한으로 진행한 전국공사품질관리행동이 이미 단계성 성과를 거두었으며 다음단계는 요새공략단계에 진입하게 된다고 밝혔다.
2014년 9월, 주택농촌건설부는 "전례 없는 규모와 강도"로 전국범위내에서 건축공사품질종신책임제구축을 추진하고 품질책임추궁강도를 높이는것을 포함한 공사품질관리 2년 행동을 가동해 법규위반 기업과 개인 및 비교적 큰 영향력을 미치는 전형적사례에 대해 전국에 폭로하였다.
주택도시농촌건설부의 통계에 따르면 올해 9월까지 전국 각지에서 도합 각 류형의 전문 및 종합 감독집법검사 15만 3240차 진행하고 각 류형의 공사대상 45만 5697개를 검사하였고 감독집법검사정돈개조통지서 23만 3063개, 행정처벌통지서 1만 1771부를 하달하고 9455개 단위와 3855명 일군을 처벌했다.
역군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2년 행동이 이미 두번째해에 진입해 일부 실무는 요새공략단계에 진입해야 한다. 다음단계에는 중점을 더한층 명확히 하고 관철시달을 엄격히 틀어쥐고 감독집법검사강도를 계속하여 높이고 법을 어기고 분할도급을 주는 등 행위를 단속해야 한다. 여론의 폭로강도를 높이고 건축공사품질의 감독감리기제를 건전히 하고 공사품질관리표준화를 추진하고 전국의 통일적인 건축시장과 공사품질안전성실신용플랫폼 건설을 다그쳐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