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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예방통제 전문가, 음력설 특별운송기간 인원 류동으로 전파 위험부담 확대되지 않을것이라고

2016년 01월 13일 16:38【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최근 부분적 지역의 H5N6 조류독감 인간감염사례 발생에 비추어 중국 질병예방통제센터 바이러스질환소 국가독감센터 서약룡 주임이 12일 인터뷰 자리에서 H5N6 바이러스는 H5N1 조류독감 바이러스와 H6N6 조류독감 바이러스의 재조합으로 생성된 차기바이러스로 H5N1조류독감 바이러스의 모든 특점을 이어받아 산발적인 우발사례로 나타날것이며 인간대인간 전염현상은 나타나지 않을것이라고 표하였다.

서약룡 주임은 초기 H7N9 바이러스에서 현재 H5N6바이러스에 이르기까지 전파경로를 살펴보면 가금류에서 사람에게 전파되는 같은 양상을 보이고 있다고 말하였다.

서약룡 주임은 이 같은 전파경로는 대량의 과학적 의거로 립증할수 있기때문에 조류독감의 치사률이 높고 개체에 대한 위험이 크지만 군체로 놓고말하면 위험성이 낮아 크게 우려할 필요가 없다고 표하였다.

서약룡 주임은 이번 바이러스는 H1N1 독감과 같이 인간대인간의 효과적인 전파가 이루어지기 힘들다고 말하였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편집: 임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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