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보호부가 최신 발표한 공기질 예측 예보에 따르면, 앞으로 닷새동안 북경 천진 하북 주변지역 북부의 공기질은 비교적 량호해 “좋음”에서 “약간 나쁨” 단계 날씨가 지속될것이며 남부는 9일 공기 확산 조건이 차해지면서 오염수준이 높아지게 된다.
그러다 10일과 11일 한랭전선의 영향으로 공기질이 다소 호전되고 12일과 13일은 오염물이 어느정도 쌓이면서 “매우 나쁨” 단계까지 올라가게 된다.
환경보호부가 피로한데 따르면, 2015년 전국 중점구역과 주요도시의 공기질 예측예보시스템이 초보적으로 구축되였고 2016년 1월1일부터 공기질 예측예보 정보를 사회에 공식 공개하였다.
현재 북경 천진 하북 장강삼각주 주강삼각주와 전국 31개 성과 자치구 직할시, 32개 중점도시에서 역내, 성 자치구 직할시 급, 시급 공기질 예측예보 시스템을 전면건설하였고 공기질 예측과 예보사업을 전면 펼치고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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