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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강과 신강이 27일 타지역 의료결제시스템을 정식 개통했다.
절강성과 신강위글자치구, 신강생산건설병퇀사이의 의료보험 직접결제시스템 개통 현장회의가 27일 절강대학 제1부속병원에서 진행됐다. 절강성 의료보험쎈터 변정법 주임에 따르면 금후 개인이 보험가입지에서 타지역에서의 치료등록을 제출할 경우 절강성내 지정병원에서 결제가 가능하다.
변정법 주임은, 의료보험가입자가 등록카드를 통해 네트워크 결제가 가능함으로 의료비용 결제고리가 줄었다고 표했다.
지난세기 60년대 절강성내 인원이 신강지역 지원건설에 참가하면서 현재 많은 퇴직인원이 절강으로 귀향하면서 네트워크 결제시스템이 출시됐다. 다음단계 절강성에서는 일반군중을 상대로 타지역에서의 의료비용을 현지에서 결제할수 있는 시점사업을 전개하게 된다.
|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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