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4월 11일발 인민넷소식(기자 엽자): 인력자원사회보장부의 소식에 따르면 2017년 류학인원귀국봉사사업 부처간 련석회의가 11일 북경에서 소집되였다. 회의에 따르면 2016년말까지 우리 나라 류학귀국인원 총수가 256만 1100명에 달했으며 그중 2016년에 43만 2500명이 귀국하여 재차 력사의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한다.
알려진데 따르면 2016년 우리 나라의 “1000명 계획”으로 해외 고차원 인재 6000여명을 영입했으며 각지에서는 고차원 인재 5만 3900명을 영입하고 교수차원인재 영입수량은 1978년부터 2008년까지 영입한 총량의 20여배에 달한다. 출국류학하여 학업을 완수한 뒤 귀국발전을 선택한 류학인원 비례가 2012년의 72.38%에서 2016년의 82.23%로 늘어났다. 이와 동시에 성과 부에서는 류학인원 창업단지 49개를 공동으로 건설하고 전국류학인원창업단지가 347개에 달했으며 단지입주기업이 2만 7000개를 초과하고 7만 9000명 류학인원이 단지에서 창업하고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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