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4월 17일발 본사소식(기자 왕군평): 기자가 17일 북경시위생계획생육위원회에서 입수한데 따르면 4월 8일 1시부터 4월 15일 24시까지 북경의약분리종합개혁을 실시한 1주일동안 전시 의료개혁에 참가한 의료기구는 총체적으로 안정적이고 질서정연해 예기에 부합됐다. 4월 8일부터 4월 16일 16시까지 약품양광구매플랫폼의 구매루적금액은 15억원이였고 약품비용루적액이 1.23억원이였으며 절약폭이 8.2%에 달했다. 의료기구약품공급도 기본적으로 정상적이였다.
감측결과 의약분리종합개혁정책이 실시된 이래 약 비중과 약품비용은 하락하는 추세가 나타났다. 4월 8일부터 15일까지 감측한 221개 의료기구 외래진료, 급진 약 비중은 45.1%로 작년 동기보다 7.3포인트 하락했다. 그중 3급병원 약비중이 43.5%로 7.4포인트 하락했으며 2급병원이 46.9%로 8.4포인트 하락했다.
3급병원의 외래진료, 급진 1회 평균 약값은 230.48원으로 작년 동기대비 3% 하락했다. 2급병원의 문진, 급진 1회 평균 약값은 169.2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14.2% 하락했다. 1급 및 사회구역의 문진, 급진의 1회 평균 약값은 219.5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1.8% 하락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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