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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10월 28일발 본사소식(기자 구강택): 일전 생태환경부는 1월부터 9월까지 전국환경행정처벌사건 및 환경보호법 부대방법 집행상황을 통보했다. 전국환경행정처벌사건으로 하달된 처벌결정서는 도합 12만 9804개이고 벌금액과 몰수액은 총 106억 3100만원인데 환경행정처벌강도가 비교적 큰 성은 광동성, 강소성, 하북성, 산동성 등 4개 성이다.
전국적으로 5가지 류형의 사건을 실시한 총수가 도합 2만 9847건으로서 지난해 동기 대비 4.0% 성장했다. 그중 날자에 따라 련속 처벌한 사건은 583건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29.1% 줄어들었고 벌금액은 9.13억원으로 동기 대비 5% 줄어들었으며 차압, 압류 사건은 1만 6019건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22.1% 늘어났고 생산제한, 생산중지 사건은 5322건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17.1% 줄어들었으며 행정구류에 이송한 사건은 5871건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6.5% 줄어들었고 환경오염범죄혐의에 이송한 사건은 2052건으로 지난해 동기와 기본상 균형을 유지했다. 부대(配套)방법 사건수량이 비교적 많은 성들로는 강소, 광동, 안휘, 섬서, 복건, 절강 6개 성이고 사건수량이 뚜렷이 늘어난 성들로는 복건, 광동, 섬서, 산서 등 4개 성이다.
|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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