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9월2일발 인민넷소식(기자 백천량): 9월 1일 오후, 국유자산위는 당위회의를 거행, 중앙조직부 상무 부부장 진희는 장결민이 엄중한 규률위반, 위법혐의로 조직의 조사를 받고있는다는 중앙의 결정을 통보했다.
진희는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이번 중앙에서 장결민에 대해 조직조사를 하기로 결정한것은 법에 따라 부패를 엄하게 징벌하려는 중앙의 견정한 결심과 선명한 태도를 충분하게 보여주었고 누구던지, 그의 직무가 얼마나 높던지 당규률과 국법을 범하기만 하면 모두 엄숙한 추궁과 엄격한 처리를 준엄한 처벌을 받게 된다는것을 체현하였다. 국유자산위 지도부는 사상상에서 고도의 통일을 유지하여 당의 정치기률을 엄명히 하고 견결히 중앙과 고도의 일치를 유지해야 한다. 장의동지의 사업전개를 전력을 다해 지지하고 적극적으로 배합하여지도부의 과도가 안정하고 순조롭게 해야 한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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