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열패밀리 한국 연예인들 |
재력가 집안 출신에 훈훈한 외모, 출중한 실력까지. 윤태영, 이필립 등 "로열패밀리" 집안 출신 한국 연예인들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이들은 재벌 2세 부럽지 않은 든든한 백그라운드를 자랑하지만, 자신만의 길을 묵묵히 걸어가고 있어 더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재밌는 사실은 이들 대부분이 스타덤에 올랐다는것이다.
한국매체에 따르면 "로열패밀리 연예인"의 대표주자는 한국 배우 윤태영이다. 미국 일리노이주 웨슬리안대학 경영학과를 졸업한 윤태영은 윤종용 한국 삼성전자 부회장의 외아들이다. 현재 상속받을 유산만 450억대로 알려졌다.
지난 2007년 윤태영과 임유진의 결혼식에는 동료 연예인들과 재계 인사들이 다른 출입구로 입장해 눈길을 끌었으며, 당시 리명박 한국 대통령은 물론 정재계 초호화 인사 200여명이 참석했다.
윤 부회장은 아들이 미국에서 펀드매니저로 활동하길 원했으나, 배우로 데뷔하자 처음엔 매우 실망스러워했다는 후문이다.
래원: 인터넷흑룡강신문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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