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여내릴 준비를 하고있는 남자. |
향항 《명보》의 보도에서 향항의 한 남자가 12일 새백에 62m 높이의 청마대교에서 바다로 뛰여내렸는데 기적적으로 죽지 않고 생환했으며 구원되였을 때도 정신이 또렷했다고 한다. 경찰은 지금 그의 자살원인을 조사하고있다. 이 사건은 청마대교를 사용해서부터 16년만에 다리에서 뛰여내려 생환 첫 사례이다.
구원되여 병원으로 전이하고있다. |
래원: 인민넷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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