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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종합보도: 카나다의 21살난 중국계 녀성 람가아가 얼마전 미국에서 황당한 죽음을 당했는데 사인이 아직도 밝혀지지 않고있다. 23일 카나다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람가아와 12년동안 알고 지내온 친구가 의심을 받고있는데 람가아의 사망직전 누군가 독극물을 투여했을 가능성이 크다. 미국유선보도넷(CNN)도 이날 로스안젤레스경찰측이 현재 이미 샤이셀호텔의 한 일군을 이번 사건의 "중대한 용의자"로 지목하고있다고 폭로했다.
|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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