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7월 9일, 절강 천대현 자은사는 단기출가승려활동을 출범하여 각계의 주목을 받았다. 부근 촌민들은 자은사의 권고에도 불구하고 확건중인 절간동굴에서 피서하였다.
이 활동에 신청한 시민들은 이미 수천명을 초과하여 절간의 접대능력을 훨씬 초과하였다. 이에 대하여 자은사의 주지승려님은 최근에 압력이 너무 커서 이 활동에 관해 보도하지말것을 바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