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사수동물원의 사양환경이 악렬하여 위기동물 수마트라호랑이를 포함한 많은 동물들이 죽었다. 15살의 한 수마트라호랑이는 소화기계통질병으로 100kg로부터 60kg로 여위여 마치도 “고양이”와도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