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월 28일발 신화넷소식: 신화사 “신화시점” 미니블로그의 보도에 따르면 28일 습근평은 훅호트시아동복리원의 장애인 어린이들을 찾아보았다. 모의가정에서 “어머니” 경봉영을 만난 그이는 “’어머니’ 안녕하세요, 우리 악수를 합시다”, “자식이 몇입니까?”하고 물었다. “넷입니다”하는 대답에 “힘들겠습니다”고 하고 말했다… 관련 상황을 상세하게 물어본후 “이런 방식이 아주 좋다. 가정의 따스함을 느낄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