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한 놀림에 따라 모래위에는 또한 기세가 등등하게 내달리는 준마가 완성되었고 그 옆쪽엔 "중국꿈" 이란 글자가 쓰어졌다. 네티즌들은 모두가 "CCTV뉴스"의 이런 마무리 화면이 다채롭고 형식이 새롭다며 탄성을 올리면서 "CCTV뉴스"의 이런"청순한 이미지"변신에 재미있어하는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