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6일발 인민넷소식: 서울시의 상징인 광화문 편액이 또다시 균렬이 생겨 많은 관광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 편액은 2010년 광복절 광화문 복원공사시 걸어놓은것이다. 하지만 3개월 시간이 되지도 않아 균렬이 생겨 2011년 4월 또다시 보수작업을 했다. 2011년 또다시 보수작업을 할때 많은 토론을 일으켰으며 정부측에서는 나무 등 충전물로 보수를 진행한후 다시 새로운 편액을 제작할것을 결정했다.
이번에 “광화문 편액이 또다시 균렬이 생긴 사건”에 대해 한국문화재청 유관책임자는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새로운 편액 제작에 사용될 목해는 건조처리가 필요해 일정한 시간이 걸릴것이며 새 편액이 제작 완성되기전에는 현유의 편액을 걸어둘수밖에 없다”. 동시에 그는 하루빨리 편액의 균렬부분에 대해 보수를 진행할것이라고 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