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7일, 길림성의 첫 서행교통시스템이 장백산이도백하진에서 개통되였다. 도시서행시스템은 걷기와 자전거 공공뻐스 등 서행나들이 방식을 도시교통의 주체로 하는것인데 도시교통의 혼잡과 충돌을 효과적으로 줄일수있을뿐만라니라 서행주체의 나들이가 어려운 문제도 해결할수있으며 주민들이 나들이에 도보거나 자전거, 대중교통을 리용하는 나들이 방식을 말한다. 료해에 따르면 장백산 지북구에서는 서행시스템을 갖추고 800여대의 공용자전거를 각 봉사소에 비치해두고있는데 본지 주민들과 관광객들이 봉사소에서 자전거를 빌리면 30분동안 무료로 사용할수있다(중신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