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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7일발 인민넷소식: 한국 KBS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가 최근 남자 주인공 소지섭이 샤와하는 장면을 공개하였다.
사진에서 소지섭은 욕조에 누워 단단한 복근과 역삼격형 몸매를 과시하였다. 드라마에서 남주인공 김영호(소지섭 역)는 운동을 마친후 피로를 해소시키기 위해 욕조에서 샤와를 하였다. 료해한데 따르면 이 장면을 완벽하게 촬영하기 위해 소지섭은 7킬로그람이나 감량하고 촬영하기 전까지 계속 운동하면서 준비했다고 한다.
드라마에서 소지섭이 맡은 김영호는 헬스트레이너인 동시에 신분을 감춘 기업 후계자이며 겉으로는 까칠하나 마음은 따뜻한 인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