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뉴욕의 미국자연력사박물관에서 전시한 "타이탄거룡"골격 전경도이다. 1월 15일 대중들을 향해 정식으로 전시한 "타이탄거룡"골격은 길이가 약 37.2메터에 달해 뉴욕의 미국자연력사발문관이 영구적인 전시품으로 되였다. 이 화석은 2014년 아르헨띠나 파타고니아지구에서 발견되였다. 고생물학자의 추정에 의하면 이 공룡은 지금까지 지구에서 발견한 최대생물이다. 체형이 지나치게 커 "타이타거룡"의 머리가 전시관대청으로 내밀수밖에 없었다(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