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8일, 사람들이 줄을 서서 갈존장 유체고별식 현장으로 들어가고있다. 이날 저명한 공연예술가 갈존장의 유체고별식이 북경 팔보산혁명공묘에서 거행되였으며 사회 각계 인사들이 찾아와 조문하였다. 2016년 3월 4일, 저명한 공연예술가, 국가 1급 배우 갈존장은 병으로 북경에서 사망하였는데 향년 87세였다(신화사 기자 왕전초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