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4일, 관광객들이 북경시 연경구에 위치한 팔달령장성을 오르고 있다. 여름에 들어선 후 북경 팔달령장성은 관광고봉기를 맞이했다. 비록 무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관광객들이 이곳을 찾았다(신화사 제공, 왕중생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