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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10월 25일, 소비자는 북경 따짜란(大栅栏)에 위치한 동인당 약방에서 약품을 구매하고 있다.
북경동인당은 중약업종의 유명한 전통가게로 청나라 강희8년(1669년)에 창립되였다. 청나라 강희년간의 작은 약방으로부터 오늘날 국내외 명성을 자랑하는 현대 중의약 집단으로 되기까지 동인당은 300여년의 비바람을 겪으면서 사람들 마음속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현재 동인당 상표는 이미 국내외 100여개 나라와 지역에서 등록되였고 해외 직원 현지화 비률이 90%를 초과했다.
조한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