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차 당대회 주제출판물 인기 높아
19차 당대회 보고단행본 등 6가지 문건 및 보도도서 발행량 4256만권 초과
2017년 11월 07일 13:49【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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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현재 전당 전국에서는 19차 당대회 정신 학습열조가 신속히 일어나고있다. 출판단위들에서는 품질이 좋고 내용이 풍부한 19차 당대회 주제출판물을 출판발행해 련일 각지 당원 간부군중들의 구매열을 일으켰다.
국가신문출판광전총국의 통계에 따르면 11월 5일까지 19차 당대회 보고단행본 등 6가지 문건과 보도도서의 발행량은 이미 4256만권을 초과했다고 한다.
당과 국가 발전의 길에서 극히 평범하지 않았던 5년을 전면 회고하고 5년래 취득한 력사적 성과와 변혁을 전면적으로 총결하고 전시하며 19차 당대회 정신을 깊이 학습하기 위하여 근일 중앙선전부의 통일적포치에 따라 인민출판사와 학습출판사, 해방군출판사, 중국방정출판사, 신화출판사에서는 《개혁을 끝까지 진행하자》 등 7부 텔레비죤특집프로 계렬 영상도서를 련합으로 출판했고 중국국제텔레비죤총회사, 해방군음향출판사, 중국방정출판사에서도 관련 음향제품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판된 일련의 도서에는 《개혁을 끝까지 진행하자》, 《법치중국》, 《순시리검 (巡视利剑)》, 《대국외교》, 《휘황중국》, 《강군》, 《초심을 잃지 않고 계속 전진》7부 주제도사가 포함된다.
이런 도서들은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5년래 치국리정의 위대한 실천을 둘러싸고 결책리념, 중요한 상층설계의 시대배경, 심각한 내포와 격려분진의 과정을 전시했으며 당중앙의 계승과 개척, 꿈을 쫓아 나아가는 용기, 담당과 지혜를 충분히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