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5월 6일발 신화통신(기자 사경남, 추위): 6일, 어떤 매체는 공안부에서 1개 운전면허증으로 최고 3대의 차량을 위해 위법행위를 처리할수 있는것에 허락했다고 보도하여 이 소식이 인턴넷에서 대량으로 전재되였다. 이에 대하여 공안부교통관리국 관련 책임자는 이 해석은 개별 매체에서 잘못된 해독이라고 표시했다.
이 책임자는 누구든지 교통위법점수를 팔거나 사는것에 대해 모두 금지하고 “점수 매매”행위를 발견하면 즉시로 조사하여 처리한다고 강조했다. 공안부교통관리국은 지금 “점수 매매”행위를 조사하여 처리하는 사업기제를 건전하게 세워 현실속에 존재하는 문제에 대하여 조사절차를 진일보 완벽화할것이라고 했다.
동시에 광범한 군중들이 신랑미니블로그 “교통안전미니발포”를 통해 보귀한 의견과 건의를 제출하여 량호한 문명교통환경을 창조하는것을 환영한다고 표시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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