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사취 혐의로 국제형사조직으로부터 적색체포령을 받은 중대한 경제범죄사건 도주혐의자가 카나다에서 무한으로 돌아와 자수했다.
혐의자 왕모는 “여우사냥행동”을 전개한 이후 무한으로 돌아와 자수한 첫 해외도주범이다.
2014년 무한시 공안국은 무한의 한 무역회사가 무역계약서를 날조하여 호북 모 금융기구의 1억여원의 대출을 사취한 범죄단서를 접수했다. 그해 9월 27일 경찰은 특별안건심사팀을 내오고 사건수사에 착수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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