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몽골자치구 포두시 토무트우기 공안국에 따르면 북지도촌 주민아파트 폭발사고 관련 도주범 한명이 일전에 체포됐다. 이로서 관련사고의 혐의범 11명이 나포됐다.
3월 25일 오후1시 55분, 내몽골자치구 포두시 토무트우기 구문진의 향양지역사회 주민아파트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해 5명이 숨지고 25명이 다쳤다. 관련사고는 폭발물을 불법으로 소장한 혐의를 갖고 있다. 현재 사고원인은 조사중이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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