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5년 3월 5일 수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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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우주손님"이 지구와 접촉하는 일이 꽤나 빈번해지고있다. 우선 모스크바시간으로 15일 새벽 로씨야의 첼랴빈스크주에서 운석이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해 1200여명이 다쳤고 또 꾸바국가텔레비죤방송국의 보도에 따르면 꾸바중부에 있는 한 작은 도시 주민들이 현지에서 14일 저녁 운석이 추락했다고 말했다. 그리고나서 북경시간으로 16일 새벽 소행성 2012DA14가 근거리에서 지구와 "살짝 스쳐지나갔다."
국가천문대 달및심층우주공간과학응용중심 연구원 리춘래는 이같이 말했다. 운석과 류사한 물체가 로씨야상공에서 폭발하면서 생겨난 불덩이사건이 자주 발생하고있지만 다만 많은 불덩이들이 바다 또는 륙지의 궁벽한 지역에 추락하기에 관측이 불가능했을뿐이였다. 얼핏 추측한데 따르면 이번 로씨야운석처럼 큰 우주돌덩이가 지구를 추돌할 확률은 5년에서 30년에 한번씩 나타나게 된다. 로씨야와 꾸바의 운석추락은 모두 사람이 살고있는 지역에 추락해 인류에 영향을 미쳤으므로 보편적인 관심을 모으게 되였는데 이는 "일종 우연으로서 운석추락사고가 빈번해진것은 아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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