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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7월 22일발 본사소식(기자 오월휘): 기자가 중국과학원 먼거리감측지구연구소로부터 알아본데 따르면 이 연구소의 연구인원들은 감숙 정서지진재해구로부터 얻은 최신먼거리감측수치에 근거해 피해범위와 피해인구정황에 대해 쾌속 평가를 진행, 평가결과 이번 지진 가장 엄중한 재해구역은 강도가 VⅢ에 달하고 영향범위는 1만6340평방킬로메터(지진진도6대모의구역으로 계산)이며 주요하게 민현, 장현, 례현, 탕창현, 림담현, 탁니현 등 구역에 파급된것으로 나타났다.
| 래원: 인민넷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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