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여명 항천 전문가들이 23일 한자리에 모여 우주비행의 꿈을 이야기하고 그 이야기를 공유하며 우주비행의 앞날을 함께 구상하는것으로 우리나라 첫 우주비행의 날을 경축하였다.
2016년 우리나라 유인우주비행 공간 실험실 비행업무가 전면 펼쳐질 전망이다.
유인우주비행공사 총설계사인 주건평은 이날 경축대회에서, 우리나라는 올 6월에 장정7호 로케트를 발사해 차세대 중형 운반로케트 방안의 정확성과 기능, 성능을 검토하고 9월 천궁2호 공간실험실을 발사해 유인우주 비행선과 화물운송 비행선의 방문을 접수하며 공간과학실험과 기술시험을 진행하게 된다고 소개하였다.
주건평 총설계사에 따르면, 올10월 우리나라는 우주비행사 두명이 탑승한 신주11호 유인우주 비행선을 발사하고 천궁2호와 도킹을 실현하며 30일간 체류시험을 진행하게 된다.
좌담회에서 전문가들은 또 우리나라 우주정가장 설립후 유인우주비행 사업의 차기 발전목표와 유인우주비행 공사가 군민 심층 융합을 추진하는면에서 갖는 독특한 우세, 일대일로 전략구상에 대한 북두위성 항법시스템의 봉사질 향상 등 사회적으로 주목되는 우주비행 문제를 둘러싸고 깊이있는 토론을 진행하였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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