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2월 27일발 신화통신(기자 백국룡, 호철): 국무원 판공실은 27일 “2016중국우주항공”백서를 발표했다.
백서는 약 1만1000자로 서언과 결속어를 제외하고 총 다섯개 부분으로 되였는데 각기 발전취지와 비전과 원칙, 2011년이래 주요진전, 향후 5년의 주요임무, 발전정책과 조치, 국제교류와 협력으로 나뉜다.
백서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우주항공은 당면 세계적으로 가장 도전성을 띠고있고 광범한 선도성을 갖고있는 첨단기술령역의 하나로 우주항공활동은 우주에 대한 인류의 인지를 심각하게 개변시키고 인류사회진보에 중요한 동력을 제공해준다. 중국정부는 우주항공사업을 발전시키는것을 국가전반 발전전략의 중요구성부문으로 삼고 평화를 목적으로 한 탐색과 우주공간리용을 시종 견지하고있다.
백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2011년이래 중국우주항공사업은 지속적으로 빠른 발전을 가져왔는바 자주혁신능력이 현저히 제고되고 우주진입능력이 대폭 제고되였으며 우주기초시설이 부단히 보완되고 유인우주항공, 달탐사, 북두항법시스템, 고해상도지구관측시스템 등 중대공정 건설이 순조롭게 진행되였고 우주과학, 우주기술, 우주응용에 풍성한 성과를 거두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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