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간으로 23일 오후 3시 59분 "교룡(蛟龍)"호 유인잠수정이 제 143회째 잠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잠수는 세계에서 가장 깊은 바다라고 불리우는 마리아나해구 북쪽의 "챌린저 심연"에서 이루어졌다. 잠수인원은 해저에 9시간 머물렀으며 해저에서 3시간 11분 작업했고 최대 잠수수심은 4811메터이다.
래원: 국제방송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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