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단마르크 검찰관은 24일, 한국 “최순실 국정개입” 사건의 주역 최순실의 딸 정모가 항소를 포기하고 한국으로 돌아와 조사를 받는것에 동의했다고 했다. 한국 법무부는 25일, 정모의 인도와 관련해 현재 단마르크측과 협상중이라고 밝혔다.
단마르크 올보르지방법원은 정모를 한국으로 인도하는 결정은 확정된것이고 날자는 결정되지 않았지만 단마르크법률에 의해 검찰측은 30일내로 정모를 한국으로 돌려보낼것이라고 밝혔다.
정모의 변호사는 4월, 정모는 인도에 관해 자신의 갓 태여난 아들과 련락이 끊길가봐 두려워했다고 밝힌바 있다.
정모는 단마르크에 온것은 마술경기때문이라고 주장했고 위법행위에 대해서는 모두 부인했다. 한편, 감금기간연장 심리에서 정모는 만약 아들과 함께 있을수 있다면 래일이라도 귀국하겠다고 했다.
한국 련합통신사는 분석인사의 말을 인용해 보도한데 의하면 정모는 주동적으로 항소를 포기했는데 이는 단마르크 고등법원에서 제1심 재판을 뒤엎을 가능성이 크지 않고 더우기 한국은 정권교체가 끝났으며 박근혜가 있었던 보수파정부는 히야했기때문에 시간을 더 연장해도 정모에게는 실질적으로 좋은점이 없기때문이라고 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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