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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일전, 아태환경보호협회 등은 향항에서 "2017 중국 피서명산100위"를 발표했는데 길림 장백산이 여름철 청량관광목적의 우세가 뚜렷하고 산지의 피서관광발전이 신속하게 발전한것을 리유로 이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는데 이는 동북에서 유일하게 "중국 10대 피서명산순위"에 입선한 피서승지이다.
료해한데 따르면 2017 중국 피서명산 100위 평가는 향항계강방전세계경쟁력연구회(CICC), 아태환경보호협회(APEPA), 세계문화지리연구원(LCGA) 환경적합도연구실, 천하평판센터(CPPC)가 발표기구가 장기적으로 축적한 여러 지역 피서명산의 력사년도, 최근 혹은 현재 생태환경수치 및 여름철 출행환경 청량쾌적도데터를 종합적으로 참고하고 동시에 유엔 세계기상조직, 세계 각국기상기구, 향항천문대와 관련 목적지에서 공개적으로 발표한 기후정보의 최신정보를 참고하고 또 향항을 통과하는 국내외 관광객의 평판을 료해한후 선출해낸 결과라고 한다.
장백산은 중화 10대 명산중의 하나로 이미 4년동안 중국 10대 피서명산순위에 올랐다. 장백산은 계절풍영향을 받는 온대대륙성기후에 속하고 8월달 평균기온이 섭씨 19.9도밖에 안돼 세계에서 더위를 잊고 피서를 즐길수 있는 명승지가 됐다. 장백산에는 20만헥타르의 대삼림이 있고 삼림피복률이 98%에 달한다. 드넓은 대삼림은 매일 대량의 산소를 방출하는데 음이온의 농도가 높아 이곳에 들어오면 마치 천연산소바에 들어온것과 같다. 장백산은 특유의 레저양생으로 캠핑카, 자전거관광, 보행등산 등 면에서 모두 뚜렷한 우세가 있는데 매년 여름철이 되면 사람들이 피서를 하는 첫번째 선택이 된다.
|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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