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두만강창의" 제6회 동북아관광포럼이 7월 27일 훈춘시에서 개막하게 될 것이라고 훈춘시관광및봉사업촉진국이 6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유엔 개발계획서 "대두만강창의" 비서처,길림성관광발전위원회에서 공동으로 주최하고 연변주정부에서 협찬하며 훈춘시정부, 동북아다목적지방관광촉진중심에서 주관하게 된다. 포럼은 동북아관광포럼이 국제관광 합작에서의 플랫폼 역할을 충분히 발휘하며 "일대일로" 전략을 시달하고 동북아관광의 실무적 합작을 추동하며 "대두만강창의"성원국의 공동발전을 촉진하려는 데 그 취지를 두고 있는것으로 밝혀졌다.
이번 포럼은 "대두만강창의" 성원국 국가 및 성(구)관광부문 관원, "대두만강창의" 비서처와 관련 국제조직 전문가, "대두만강창의" 성원국 지방 관련 학술연구기구 전문가, 학자, "대두만강창의" 성원국 관광기업 대표, 중국 국제연구기구 및 관광 전문학교 전문가, 학자 전국 변강 관광시험구와 다국관광구 대표, 중국 각 관련 성시 관광부문 및 관광기업 대표들이 참가하게 된다.
지금 각항 관련 사업들이 한창 준비중에 있는것으로 알려지고있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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