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5일, 시민들이 전국 공안기관에서 압수한 총기, 폭발물 집중소각행동중 료녕 심양에서 소각하는 불법총기 등 물품을 참관하고있다. 이번 소각활동에서 료녕성 공안기관은 여러 류형의 불법총기 2652개, 탄알 6.3만발 및 일련의 폭발물을 소각했다.
이날 공안부의 통일적인 조직아래 전국 202개 시, 현은 통일적으로 불법총기, 폭발물을 소각하는 활동을 전개했는데 최근 몇년동안 전국 공안기관이 압수하고 군중이 주동적으로 상납한 사제화약총, 공기총, 렵총 등 불법총기 및 일련의 폭약, 뢰관 등 푹발물을 집중적으로 소각했다(신화사 제공, 룡뢰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