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돈화에서 열린‘2018년 전 성 향촌관광 품질제고 승급추진대회’에서는 ‘길림성 향촌관광 선두기업’ 을 표창했는데 연변주에서는 연변안명호농업합작개발유한책임회사, 길림성천정관광산업발전유한책임회사, 안도흠달관광복무유한회사, 도문시일광산관광개발유한회사 등 4개의 관광기업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회의에서 주관광발전위원회 해당 책임자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이번 대회가 돈화시에서 열린 것은 연변의 향촌관광발전에 대한 큰 고무와 격려이다. 연변은 3년 련속 ‘가장 아름다운 중국·레저양성관광목적지도시’에 입선되였다. 올해 년말까지 연변주 향촌관광 분야에서 접대한 관광객수는 연인수로 636만명에 달하고 관광수입은 9.6억원에 달하여 각기 지난해 동기 대비 15.8%와 17.4%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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